[기도제목] 북한은 사실 순교의 역사를 지닌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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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북한은 사실 순교의 역사를 지닌 도시였습니다.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06.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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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 예배 모습. 출처=구글 이미지 캡처
북한 지하교회 예배 모습. 출처=구글 이미지 캡처
“극동방송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까지 송출됩니다. 공산권 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니까요. 중국의 한 지하교회에선 20년 동안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20년 동안 모은 2만 1000달러의 헌금을 가지고 방송국을 찾아온 적도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극동방송을 듣고 탈북을 결심해 남한까지 오게 되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 아이굿뉴스, '공산권 복음화 위해 세워진 극동방송, 기적과 간증의 역사' 2018.02.07
 
“이번 JSA 귀순병사뿐 아니라 지난 6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군인도 대북확성기 방송을 듣고 귀순을 결심했다”며 “대북확성기를 통한 심리전이 북한주민과 군인들에게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만큼 보다 강력한 대북 압박 수단을 다양화 해 대북 심리전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올해 대북확성기 최다 송출 가요는' 2017.12.01

대북심리전은 북한 속 작은 틈새로 끊임없이 복음과 자유를 집어넣는 일입니다.
 
최근 불거진 대북전단 고발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향한 복음 전파의 사역이 끊어지지 않기를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북한은 사실 순교의 역사를 지닌 도시였습니다. 1938년 장로회 총회가 일제 신사 참배를 거부하면서 200여 교회가 폐쇄되고 2000여명의 성도들이 체포되거나 투옥됐습니다. 이때 주기철 목사님, 최봉석 목사님 등 50여분이 순교했던 믿음의 지역이 바로 북한이었습니다.
 
이러한 북한이 다시 복음 앞에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믿는 자들로서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낙담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신뢰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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