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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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 돌봄'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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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북한이탈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한이탈 주민이 전입 신고를 하면 초기 상담을 필수 진행하고,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건강 관리를 해준다. 이밖에 맞춤형 영양보조제 지급, 중점 사례 관리 필요 대상자 전문 사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특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유관기관인 서울북부 하나재단, 도봉경찰서,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협업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 구성원과의 소규모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골목 단위에서 서로 지지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은 다른 문화와 체제 생활을 했지만, 하나의 민족으로 우리가 세밀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등에 맞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다양한 대응방법을 적용한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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