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국립공원내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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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국립공원내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10.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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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인 12일 제주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에서 등산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2019.11.12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국립공원내 무단입산과 흡연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는데 드론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는 10월말까지 한라산국립공원내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가을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정탐방로 이외 샛길 무단입산, 임산물 불법 채취 및 굴취, 흡연 및 취사 등 화기 취급, 불법 비지정 탐방로 이용 등이다.

세계자연유산본부는 야간에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비박(야영) 및 야간산행, 희귀식물 채취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한다.

특히 드론 4대와 무인단속 폐쇄회로(CC)TV를 활용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인다.

세계자연유산본부는 불법행위를 적발하면 자연공원법에 의거 최고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들어 9월말까지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자연공원법 위반 행위 적발건수느 115건이다. 유형별로는 금지 지역 출입 65건, 흡연 41건, 불법 야영 및 취사 9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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