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CCTV에 '범죄징후' 포착하는 선별관제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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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CCTV에 '범죄징후' 포착하는 선별관제시스템 탑재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10.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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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폐쇄회로(CC)TV의 모습. (부천시제공)© 뉴스1

(부천=뉴스1) 경기 부천시는 관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774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는 폭력 및 배회자 등 범죄징후로 예상된 움직임을 실시간 탐지해 관제 효율과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킨게 특징이다. 또 딥러닝에 기반한 자율 학습프로세스를 통해 시스템 정확도를 높였다.

자율 학습프로세스는 운영 중 발생한 각종 오류를 제거하고 객체인식의 정확도를 점진적으로 향상시킨다.

기존 관제시스템은 일정시간 경과 후 자동 순차 전환돼 순식간에 발생하는 범죄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했다.

시는 또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112·119안전센터,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공유해 각종 범죄·재난·화재 발생 시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범죄를 예방하고 과도한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해 개인영상정보 보완 강화 조치도 진행할 방침이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시는 단위 면적당 최대 수준의 방범 CCTV를 설치해 안전지대를 촘촘하게 조성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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