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과원,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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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과원,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10.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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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전경© 뉴스1


(부산=뉴스1)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20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고위험병원체 취급 기관의 연구자,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설치 및 운영기관 관계자, 생물안전관리 책임자, 그리고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프리콘퍼런스(20~21일)와 본 콘퍼런스(22일)로 구성되며, 각각 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프리콘퍼런스에서는 '생물학적 위해관리', '생물안전 시설 안전관리'의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콘퍼런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생물안전', '병원체 안전관리를 위한 국가관리제도' 등 생물안전 확보 방안 마련에 필요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과원은 본 콘퍼런스 세 번째 세션(국가관리제도 안내Ⅱ)에서 '수산미생물 위해등급 및 병원체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수과원에서는 '수산 미생물자원 관리방안'과 '수산미생물자원 등급부여 기준(안)' 등 그 동안 추진해오고 있던 수산생물병원체 관리와 수산미생물자원에 대한 등급마련에 대한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최혜승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장은 "양식산업의 위해요소이기도 하지만 R&D 연구의 핵심자원인 수산미생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산·학·연 간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고부가가치 미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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