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111 기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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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111 기도 캠페인' 전개
  • 북한선교신문
  • 승인 2020.11.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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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111 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8일 교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일부터 '한 시간, 하루, 일생'을 의미하는 '1·1·1'을 딴 비상 기도운동 '111 기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에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교회가 반대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의 일환으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택했다. 이에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각각 회개, 회복, 교회, 나라와 민족, 성령충만, 가정, 다음세대를 주제로 기도하도록 했다.

기도회를 이어나갈 방법으로는 월·화·목요일에는 '온택트위드갓(on-tact with God) 기도회’에, 수·금요일은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에, 토요일과 주일은 주일예배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구 교구들은 릴레이 기도회를 갖는 등 실제 열매를 거두기 위한 활동도 진행된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도 부재에 있다. 기도하지 않으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하려는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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